㈜SFA는 다음달 2일 인천 남구 주안동 SFA인천연기학원에서 박원숙 원장, 이응경씨 등 연예계 인사들이 심사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SFA는 SFA인천연기학원을 비롯 모델에이젼시, 영화제작사 미디어텐 등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매니지먼트사. 강수연, 최민용, 이응경씨 등이 SFA소속이다. SFA극단은 19∼22일 인천종합문예회관에서 ‘햄릿’을 공연하기도 했다.이번 오디션은 탤런트, 영화배우, CF모델, 나레이터 모델, 연극영화입시반, 영어연극반 등 6개 분야로 나눠 치뤄진다. 응모 자격은 만4세∼49세로 접수 마감은 31일까지. 032-442-7500
<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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