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나스닥지수는 “진행중인 구조조정의 성과로 경영이 안정화할 것”이라는 존 챔버스 시스코 사장의 전날 발언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등, 73.83포인트 오른 1916.80으로 마감했다. 또 다우존스 평균지수와 S&P 500지수도 194.02포인트와 22.84포인트씩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컴퓨터·하드웨어, 인터넷·소프트웨어 등 기술주의 급등세가 두드러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 골드만삭스 인터넷 지수는 5% 급등했다. 컴퓨터·하드웨어 업종지수인 골드만삭스 하드웨어 지수도 델, 애플사 등 주요 컴퓨터 제조업체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전날에 비해 6.3% 올랐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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