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건은 JP가 차기 대통령이 돼야 하는 12가지 이유로 △민족관과 국가관 확고 △국가위기 관리능력 탁월 △JP 사전에는 정치보복이란 말이 없음 △제2의 경제도약을 이룰 수 있는 경험 있는 지도자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통일지도자, 안보파수꾼 등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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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은 또 JP 대망론이 가능한 이유로 △전국적으로 고른 득표가 가능함 △중도·보수 세력의 압도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음 △높은 경륜과 인간미가 국민을 매료시킬 것임 △JP만이 국가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자민련은 이 문건을 30일 열리는 당무위원 소속의원 합동연찬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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