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25∼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다. 상영되는 캐나다 장 단편 애니메이션 40여 편중에는 199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웬디 틸비의 단편 ‘아침이 올 때’, 같은해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심사위원상을 받은 유진 페데렌코의 ‘바보들의 마을’이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의 ‘디즈니’로 불리는 ‘넬바나’(Nelvana)사가 1997년 제작한 가족 애니메이션 ‘말괄량이 삐삐’도 소개된다. 02-521-3147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