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는 하회탈의 미소를 상징한 로고와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랑의 손길’이라는 슬로건이 인쇄된 이 우표를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의 치매협회에 보냈다. 우표를 원하는 사람은 우표값 대신 기부금(액수는 상관없음)을 내면 된다.
한편 치매의 날 기념식 및 실버 실 캠페인 범국민 추진대회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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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