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이 같은 성장률은 1995년 이후 최저치”라면서 “30개 회원국 경제가 겨우 스태그플레이션을 면했다”고 말했다.
OECD는 “미국의 2·4분기 성장률은 1·4분기와 비교해 정체 상태”라면서 “미국의 금년 2·4분기 성장률이 작년 2·4분기의 2.5%에서 1.2%로 하락했지만 회복전망은 긍정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의 2·4분기 성장률도 1·4분기에 비해 각각 0.8%, 0.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리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