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37)이 12일 폐막된 제15회 영국 리즈 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송 감독은 리즈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신인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맨틱 코미디영화 ‘서프라이즈’의 주연 배우에 신하균과 이요원이 캐스팅됐다. 신하균은 10년 만에 한국에 왔다가 얼떨결에 애인의 친구와 사랑에 빠지는 ‘정우’ 역을, 이요원은 단짝 친구 대신 공항에 갔다가 친구 애인을 사랑하게 되는 ‘하영’ 역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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