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끓이는 아프간 난민 소녀

  • 입력 2001년 10월 23일 12시 12분



22일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녀가 이란 경계 3km 인근 Zahendan의 Mataky 난민캠프에서 물을 끓이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있다. 이곳에는 약 1200명의 난민이 수용되어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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