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2 14:152001년 11월 2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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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부터 순정만화 격주간지 'CAKE'에 연재됐던 에피소드를 단행본으로 엮은 '와니와 준하-프리스토리'가 그것.
'와니와 …'는 이복 동생과의 첫사랑을 간직한 애니메이터 와니(김희선)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주진모)와의 애틋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순정 영화로, 이번 단행본에는 영화 속 주인공들에 대한 사연과 주변 인물들에 관한 내용이 첨가됐다.
만화작가 노명희씨가 그렸다.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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