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 나인브릿지GC(파72)에서 열리는 CJ나인브릿지스킨스게임에 출전해 승부를 겨루는 것. 미국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한국 낭자군의 ‘빅3’ 가 스킨스게임에 동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특히 박지은은 프로데뷔 후 국내 대회에 첫 선을 보이게 돼 골프팬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상금 8000만원인 이번 대회는 홀매치로 스킨(상금)을 나눠 갖게 되며 2명 이상이 우열을 못 가리면 다음 홀로 상금이 이월된다. 홀마다 걸린 상금은 1∼3번홀 150만원, 4∼6번홀 200만원, 7∼9번홀 400만원 등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많아지며 마지막 18번홀에는 1000만원이 걸려 있다.
출전 선수들은 스킨스게임에 앞서 팬 서비스차원에서 벙커샷, 어프로치샷, 트러블샷 등의 기량을 겨루는 스킬스챌린지도 벌인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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