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김병현 이젠 마음고생 끝

  • 입력 2001년 11월 5일 14시 47분



애리조나의 승리가 확정된 후 김병현 선수가 동료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시상식 때 구단이 김병현을 소개하자 수만 관중이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 [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