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일반회계 7023억9000여만원, 특별회계 1087억7000여만원 등으로 편성됐고 부문별 로는 △1차산업 분야 1234억원 △관광 문화 스포츠 분야 1278억원 △사회복지 분야 1156억원 △지역개발 분야 1266억원 △환경보전 분야 603억원 등으로 짜여졌다.
제주도는 “내년 월드컵대회 및 전국체육대회의 개최와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등으로 예산이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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