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9 18:412001년 11월 29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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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애학생을 위해 만든 화장실을 ‘천사 해우소’라고 이름 붙인 것은 좀 더 고려했어야 하지 않을까.
비장애인 아동용과 확연히 구분되는 ‘특별한 화장실’이라는 의미를 가지도록 한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최미순(namu28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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