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3년연속 30세이브 이상씩을 기록한 코치를 데려옴으로써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로 갈 것으로 알려진 마무리투수 제이슨 이스링하우젠의 빈자리를 깔끔하게 메울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번 트레이드로 '톱스타' 게리 셰필드가 포함된 LA 다저스-오클랜드-토론토 간 '삼각 트레이드설'은 불발됐다.7일 LA타임스가 보도한 '삼각트레이드 설'에는 다저스가 루크 프로코펙을 토론토에 내주는 대신 코치를 영입할것이라는 전망이 보도됐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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