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8 19:302001년 12월 18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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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측은 “14년간 정보기술(IT)업계에 종사하면서 보여준 마케팅 능력과 국제적 경영감각을 고려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서울대 영문과와 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을 나온 뒤 휴렛팩커드(HP)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다.
한컴은 9월 전하진(田夏鎭) 사장이 물러난 후 최승돈(崔承敦) 기술담당 상무가 사장직을 대행하며 사장 후보자를 공모해 왔다.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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