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31 15:322001년 12월 31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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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유9단은 이날 대국에서 윤기현 9단을 상대로 265수만에 백으로 반집을 남기는 '진땀승'을 거뒀다.
유9단은 4일 '손오공' 서능욱 9단과 결승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다른 조에서는 서봉수 9단을 격퇴한 '난전의 명수' 김일환 9단이 결승에 올라있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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