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4 19:002002년 1월 4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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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꼭 이룰 겁니다.” 4일 입국후 북한산 등반으로 새해 다짐을 한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에서 세번째)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이연택 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과 함께 산행 도중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승리의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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