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6 18:292002년 1월 6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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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법구가 들어있는 연꽃 봉우리 모양의 연화대(蓮花臺)에 거화와 하화 의식이 진행되자 ‘큰스님’은 곧바로 화광삼매(火光三昧)’에 들었다. 합천=최재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