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현대 외국인선수 3명과 계약
업데이트
2009-09-18 19:00
2009년 9월 18일 19시 00분
입력
2002-01-08 17:36
2002년 1월 8일 17시 3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8일 내야수 코리 폴(33)과 투수 다리오 베라스(29), 메르퀴 토레스(25) 등 외국인선수 3명과 계약했다. 폴은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2군에서 홈런 타점 타율 등 타격 3관왕에 올랐고 우완 베라스는 지난해 클리블랜드 산하 마이너리그인 트리플A 버팔로 비슨스팀에서 5승(1패)에 평균자책 4.57, 토레스는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싱글A 샌 버나디노에서 7승(7패)에 평균자책 4.15를 기록했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