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회복이 최우선

  • 입력 2002년 1월 29일 18시 48분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부상한 김도훈(왼쪽 아래)과 송종국(오른쪽)이 29일 칼풀리대학에서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아르노 필립스 대표팀 물리치료사가 김도훈의 부상회복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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