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우선 개인이나 창업 3년 이내의 IT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3월6일까지 신청을 받아 70억원을 지원하고 6월중 30억원 규모의 2차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술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개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당 최고 1억5000만원의 시제품 개발비가 지원된다. 또 개발에 성공할 경우 IT마크 사용권도 주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www.iita.re.kr)에서 받아 내달 6일까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내야한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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