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5월13일 워싱턴 DC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를 계획.
미국은 이어 5월17일 자메이카, 20일 네덜란드를 상대로 각각 국내에서 평가전을 가진 뒤 한국으로 이동, 미사리에 본선 준비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다음주 이탈리아 칸타나에서 이탈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미국은 3,4월에 걸쳐 온두라스 에콰도르 독일 아일랜드 등과 연이은 친선 경기를 통해 월드컵에 대비하게 된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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