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마무리는 역시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가 차지했고 키스 풀크(시카고 화이트삭스), 롭 넨(샌프란시스코), 트로이 퍼시벌(애너하임), 제프 짐머맨(텍사스)이 2∼5위에 각각 랭크됐다.
반면 지난해 45세이브로 리베라(50세이브)에 이어 2위를 한 일본인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시애틀)는 10위, 호세 메사(필라델피아)는 11위, 존 스몰츠(애틀랜타)는 17위에 머물렀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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