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남규,현정화 대표팀코치로
업데이트
2009-09-18 13:22
2009년 9월 18일 13시 22분
입력
2002-02-26 01:07
2002년 2월 26일 01시 0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80, 90년대 한국 남녀 탁구를 이끌었던 유남규와 현정화가 국가대표팀 지도를 맡는다. 대한탁구협회는 25일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를 선임, 발표했다. 탁구협회는 강문수 삼성카드 감독(50)을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이유성 대한항공 감독(45)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각각 임명했다. 협회는 또 남녀 코치에는 유남규 제주삼다수 코치(34)와 현정화 한국마사회 코치(33)를 각각 임명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