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금메달 만들어주기' 모금

  • 입력 2002년 2월 26일 14시 41분



금메달 다관왕 후보였음에도 오심과 편파판정으로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 트랙에서 `노메달'에 그친 김동성 선수를 위해 고려대 총학생회가 `명예' 금메달을 만들어 주자며 26일 고려대에서 모금운동을 벌인 가운데 학생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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