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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짠
[프로축구]성남 김상식 1억700만원 ‘도장’
업데이트
2009-09-18 13:06
2009년 9월 18일 13시 06분
입력
2002-02-28 17:46
2002년 2월 2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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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김상식과 지난해보다 45% 인상된 1억700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김영철은 48% 오른 1억200만원에 계약했고 황연석과 김해운도 각각 24%, 22%씩 올라 1억500만원, 1억8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신세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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