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3 19:342002년 3월 3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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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수족관 등 독특한 모양의 PC 수요가 늘고 있다. 3일 서울 성동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PC 케이스 개조 전문업체인 ‘필링PC(www.feelingpc.co.kr)’의 도우미들이 독특한 모양의 PC들을 조작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