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1만8730가구, 중소업체 3999가구, 주택공사 4045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4328가구로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고 광역시 중 대구에서 3510가구, 부산에서 1822가구, 울산 1067가구가 각각 분양된다.
도 지역에서는 경남 3455가구를 비롯해 충남 1490가구, 충북 610가구, 경북 492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2만3540가구이고 임대주택은 3234가구에 불과하다.
규모별로는 △60㎡(전용면적 기준·18평) 이하 6476가구 △60㎡ 초과∼85㎡(25.7평) 이하 1만5000가구 △85㎡ 초과∼102㎡(31평) 이하 332가구 △102㎡ 초과∼135㎡(41평) 이하 2575가구 △135㎡ 초과 2391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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