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신이 느끼는 증상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지침서.
의사가 진료할 때 환자의 정확한 증상 표현은 진단에 중요한 근거가 된다. 결국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환자는 불필요한 검사와 약물복용으로부터 자신을 지킬수 있다는 것.
동국대 한의대 김동일 교수(한방부인과)와 한의사 황태현씨, 동국대 의대 배재익 교수(가정의학과)가 공동으로 번역하고 자신들의 견해를 추가했다. 정담출판사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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