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TV 프로그램인 ‘좋은 나라 운동본부’에서 양심 추적 코너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고 금연관련 프로그램인 ‘2002년의 선택, 담배로부터의 해방’도 진행하고 있다.
가수 핑클은 지난해 7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에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유해성 등을 알려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씨와 핑클은 앞으로 공익광고나 포스터에 나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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