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포토]가볍게 뛰어올라…

  • 입력 2002년 3월 11일 18시 52분



국민은행의 가드 김지윤(오른쪽)이 자신의 전담 수비수인 신세계 가드 양정옥의 밀착 마크를 뚫고 과감하게 레이업슛을 터뜨리고 있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