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3 18:422002년 3월 13일 18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3일 서울의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야생화 분경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울산바위와 해금강처럼 꾸며진 200여점의 분경을 둘러보고 있다. 분경은 화초나 조화 등을 심어 자연의 경치처럼 꾸민 것이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축구신동 김천둥군 中에 축하사절
김현정 신문선씨등 홍보위원 위촉
'축구사랑 사절단' 6일 출범식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