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분리수술 도와주세요"

  • 입력 2002년 3월 21일 13시 48분


머리가 붙은 채로 태어난 올해 27세의 이란 샴 쌍둥이 형제가 지난 18일 테헤란대 법과대에서 자신들의 분리수술에 대해 국제 사회의 지원을 호소하는 청원을 낸 뒤 건물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이들은 27년간 자신들을 괴롭혀 온 사슬을 끊어 달라고 호소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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