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회원들 골프채 훔쳐 판 코치 구속
업데이트
2009-09-18 10:16
2009년 9월 18일 10시 16분
입력
2002-03-22 17:40
2002년 3월 22일 17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G실내골프연습장에서 9차례에 걸쳐 회원들의 골프채 40여개(450만원 상당)를 훔쳐 판 혐의(절도)로 22일 이 골프연습장 코치 이모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사업 실패로 4000여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이 골프연습장에 코치로 취직한 뒤 회원들의 개인 사물함 비상열쇠를 이용해 골프채를 훔쳐 다른 회원들이나 시내 골프용품숍에 팔아왔다고….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