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건립중인 오피스텔 ‘목동 이스타빌(400실)’을 분양한다. 평형별로는 18평형 128실, 19평형 32실, 20평형 32실, 21평형 32실, 24평형 64실, 40평형 32실, 43평형 48실, 46평형 32실 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510만∼599만원선이다. 총 분양가의 60%를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내년 9월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인 까르푸가 가깝다. 오목공원, 파리공원, 양천공원 등 근린 공원과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이나 도심, 여의도 쪽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5호선 목동역도 끼고 있다.
냉장고와 드럼세탁기가 빌트인 형태로 제공된다. 에어컨, 가스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초고속 통신망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11월로 잡혀 있다. 시행사는 스타코다. 02-653-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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