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7 17:252002년 4월 7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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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엔스마텍은 99년 대한매일신보사의 IC카드사업부가 분사해 독립한 전자카드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308억원, 경상이익 42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까지 교통카드 분야에서 9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4·4분기부터 KBC, AMS 등 경쟁사가 시장에 진출해 시장 점유율 하락이 예상된다는 점이 투자 유의점으로 지적된다.이완배기자 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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