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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승차거부하자 택시기사 코 깨물어
업데이트
2009-09-18 08:21
2009년 9월 18일 08시 21분
입력
2002-04-07 18:08
2002년 4월 7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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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밤늦게 택시를 잡으려다 승차를 거부하는 택시운전사의 코를 깨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7일 조모씨(53)를 불구속 입건…▽…조씨는 6일 오후 11시반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잡았으나 택시운전사 조모씨(56)가 “식사하러 가야 한다”며 승차를 거부하자 화가 나 시비를 벌이다 조씨의 코를 깨물어 상처를 입혔다고….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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