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안두희 죽었나" 내기하다 주먹질
업데이트
2009-09-18 07:56
2009년 9월 18일 07시 56분
입력
2002-04-10 18:08
2002년 4월 10일 18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양천경찰서는 9일 오후 양천구 목동 이모씨(43) 집에서 백범 김구(白凡 金九) 선생의 암살범 안두희(安斗熙)의 생존 여부를 놓고 술내기를 하다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10일 박모씨(40·노동)와 조모씨(41·자영업)를 불구속 입건했는데…▽…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안두희가 살아 있는 줄 알았다”며 “국가보훈처에 전화를 걸어 안두희가 96년 살해된 것을 확인하고 막걸리를 샀는데도 자꾸 무식하다고 놀려 순간적으로 주먹이 나갔다”고 진술….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