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1 18:302002년 4월 1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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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총재는 11일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전달한 전화통지문에서 “4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쌍방 간에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협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