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때문에 이제는 봄이 중매업계의 비수기로 자리잡았다(결혼정보업체 피어리 관계자, 14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회원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봄보다 가을 결혼식을 선호하는 커플들이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순수하게 산림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문화재 관람’이라는 상품을 끼워 파는 것은 강매행위로 인한 공정거래법 위반이다(김상현 대한산악연맹 회장, 14일 조계종 산하 65개 사찰이 국립공원 등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주룽지 중국총리가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의 실언에 대해 실언으로 보복했다(홍콩 일간 명보, 13일 주 총리가 보아오 포럼연설에서 ‘일본이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매입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라는 농담은 부시 대통령의 ‘대만공화국’ 실언에 카운터 펀치를 날린 것이라며). ▽영국기자들이 매일 내 뒤를 밟으며 나를 ‘암살자’ 취급을 했지만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페드로 두스체르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14일 거친 양발 태클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에게 부상을 입힌 뒤 베컴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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