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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모셔요
[NBA포토]박수 받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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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07:00
2009년 9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02-04-17 15:28
2002년 4월 17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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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의 슈팅가드 레이 앨런이 17일 토론토 랩터스전 경기 막판 3점슛을 터뜨린 뒤 의기양양한 자세로 홈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고 있다. 23점을 올린 앨런의 활약으로 토론토를 105대89로 꺾은 밀워키는 정규시즌 한경기를 남기고 토론토,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NBA 동부컨퍼런스 공동 7위에 올랐지만 상대전적에서 앞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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