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7시 반부터 10시까지는 부산YMCA 주관으로 부산시내 교차로 등 20곳에서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지킴이 캠페인이 열리고 22, 24, 26일 오후 2시에는 지하철 서면역에서 예총 부산시지회 소속 회원들이 부산사랑 거리 소음악회를 연다.
또 부산시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시협의회 등은 23일 오후 북구 화명동 구민운동장 화단에서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하고 기러기문화원 회원들은 24일 오전 10시 지하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한줄로 서기 캠페인 및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이밖에 2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는 부산YMCA 주최로 푸른부산가꾸기 시민대토론회가 열리고 28일 오전 11시 부산종합운동장 사직실내체육관 앞에서는 내사랑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대회가 열린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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