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지암비 4호 아치

  • 입력 2002년 4월 22일 16시 08분



뉴욕 양키스의 ‘슬러거’ 제이슨 지암비가 8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리 써먼으로 부터 솔로 홈런을 빼앗은 후 양키스타디움의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를 쳐다보고 있다.지암비의 시즌 4호 아치.22일 벌어진 경기에서 양키스가 9-2로 승리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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