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2 18:182002년 4월 22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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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원정경기. 8-5로 앞선 7회 2사 1,3루의 위기에서 등판한 김선우는 안타와 볼넷을 잇달아 내주며 8-6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8회까지 4명의 타자를 연속 뜬공으로 처리하며 시즌 2홀드째를 올렸다. 1과 3분의1이닝 1안타 무실점.
이로써 김선우는 팀의 8-7 승리를 견인했고 평균자책을 3.24로 낮췄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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