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8 18:302002년 4월 28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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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강산여관에서 있은 단체상봉에서 1.4후퇴때 남편과 함께 월남한 김애란할머니(80·오른쪽) 가 동생 덕실 순실씨를 만나고 있다. TV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