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포토]라울 곤살레스 ‘이름값’

  • 입력 2002년 5월 2일 10시 29분



‘스페인의 신성’이란 별명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라울 곤살레스가 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바로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자신의 반지에 키스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