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황금사자기][포토]“손이 먼저야”

  • 입력 2002년 5월 23일 19시 45분



8회말 2사 상황에서 2루에 있던 광주일고 이대형(아래)이 4번 타자 김주호의 가운데 안타로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홈플레이트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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