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황금사자기][포토]"나한테 맡겨"

  • 입력 2002년 5월 24일 13시 55분



1회초 투구난조로 순천효천고 3명의 타자에게 연속 포볼을 내주며 밀어내기로 1점을 뺐긴 배재고 선발투수 최홍균이 장용환 투수로 교체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장용환 투수도 후속타자 순천효천고 6번 윤성길에게 볼넷을 내주며 1실점했다.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가 장용환 투수.

동대문운동장=박광수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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