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7 22:172002년 5월 27일 2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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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호나우두(왼쪽에서 두번째) 등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7일 울산 미포구장에서 간단한 체력훈련을 하며 2002월드컵 본선을 대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삼바 리듬을 탄 경쾌한 몸놀림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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