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31 18:402002년 5월 31일 18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 회장은 평북 의주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중국에서 광복군 소위로 임관해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광복 후에는 39사단 참모장과 육군본부 조달차감 등을 역임한 뒤 68년 예편했다. 신임 회장 이 취임식은 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서울 충무로 일식집 '자판'
서울 역삼동 '오발탄'
서울 강남 신사동 '청호만두'
구독